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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의 넥스트 휴먼]“차라리 AI 허브 짓지 마라” AI 공약 남발, 버블의 향기
2026. 5. 21. 오전 6:00
AI 요약
국제에너지기구(IEA) 등에 따르면 글로벌 데이터센터 전력 소비는 2030년까지 크게 증가하고 AI 관련 시설은 4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며, 초대형 데이터센터 한 곳은 도시 하나를 먹어치울 수준의 전력을 소비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서울 중구 주민들은 데이터센터의 열·소음·진동과 전력 과부하로 반발했고, 미국 노던 버지니아는 데이터센터가 지역 전력의 25~40%를 차지하며 도미니언 에너지는 10년 내 수요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2025년 기준 가구당 월 8~10달러 이상의 전기요금 인상 압력이 제기되는 한편 2024년 7월 전압 변동으로 60개 데이터센터가 동시 연결 해제되며 1500MW 규모 부하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무작정 대도시에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난립시키는 공약이 NIMBY·전력망 혼잡·정전 위험·방치 자산·환경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며 국가 AI 에너지 전략 수립과 입지 규제 강화, 소형 모듈 원자로(SMR) 연계, 연구개발 중심 생태계 조성, 엣지 컴퓨팅·분산 훈련 전환 등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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