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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빅테크, 소형 원자로 투자 확대
2026. 4. 11. 오전 7:20
AI 요약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원전보다 작고 확장성이 뛰어난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메타는 테라파워의 최대 690MW 발전 용량 발전소 2기 개발 자금을 지원하고 오클로와 오하이오주에 1.2GW 규모 원자력 기술 캠퍼스를 개발하며 아마존은 X-에너지와 협력해 2039년까지 미국에 5GW 이상 SMR을 가동할 계획이고 구글은 카이로스 파워와 계약해 2030년까지 첫 SMR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미국 전력 사용량이 올해 1% 내년 3%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고 현재 자금 조달 어려움과 초기 기술 위험 등으로 아직 상용화 단계에 진입한 곳은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SMR이 모듈식 규모와 짧은 건설 기간으로 초기 자본 부담을 줄여 자금 조달이 용이한 대안으로 부상하지만 높은 건설 난이도와 기술적 위험으로 대규모 투자에 신중한 상황이며, 오클로 대변인은 상용화와 대규모 배치는 인허가·연료 공급·건설·자금 조달 전반의 실행에 달려 있고 수요만이 첨단 원자력 상용화를 앞당기는 유일한 요인은 아니라고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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