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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국방 경쟁력, '통제 가능한 AI'에 있다
2026. 5. 21. 오후 3:22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의료, 자율주행차, 비행기, 국방 등 인간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영역에서는 인공지능(AI)도 분야별 규제를 받아야 하며 AI를 더 똑똑하게 만드는 것보다 AI를 가드레일 안에 두고 통제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국방 분야에서는 AI가 이미 전장 내부로 들어와 팔란티어가 우크라이나에서 위성·드론 등 전 출처 데이터를 통합해 델타(Delta) 모델을 브레이브1 데이터룸에서 실제 전장 데이터로 검증·훈련하고 우크라이나가 4년치 전투데이터를 동맹국에 제공하는 등 전장이 AI 검증장이 되고 있으며, 라벤더·메이븐 스마트 시스템 사례처럼 AI 표적화로 인한 오인 사살과 민간인 피해가 국제적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따라서 국방 AI의 핵심 경쟁력은 성능이 아니라 위급한 순간에도 지휘관의 의도와 작전 맥락 안에서 통제·운용할 수 있는 신뢰성이며, 시험·인증·보안만으로 이는 자동 보장되지 않고 인간 감독의 역할도 재검토되어야 합니다.
![[특파원 시선] AI, '냉전'과 '열전' 사이](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5/01/AKR20260501029400091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