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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발전량까지 예측"..풍력 키우는 두산에너빌[인터뷰] - 머니투데이
2026. 5. 22. 오전 5:20
AI 요약
최인욱 두산에너빌리티 윈드파워센터(WPC) 센터장은 지난 19일 인터뷰에서 AI를 활용해 풍력발전기 고장 예측을 넘어 풍황 데이터·운전 이력·설비 상태를 함께 반영한 발전량 예측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단기 예측 모델은 실증 단계에 들어갔고 한 달 이상의 중장기 예측 모델은 하반기부터 실증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WPC는 국내 최초의 풍력발전기 전국 통합 관제센터로 현재 전국 10개 지역의 80기를 관리하며 AI 기반 '윈드링크'로 이상 징후를 사전 예측해 O&M으로 고장과 발전 손실을 줄이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금까지 총 347.5㎿의 풍력발전기를 공급했고 지난해 자체 개발한 10㎿급 해상풍력발전기에 대한 국제인증을 획득했으며 풍력BG 승격과 함께 정부의 탈탄소 기조에 맞춰 사업 확대 및 국산 기자재와 저풍속 환경에 맞춘 기술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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