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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노동, 한국형 유연안전성에서 답을 찾다 [김홍유의 산업의 窓]
2026. 5. 23. 오전 8:59
AI 요약
김홍유 경희대 교수는 디지털·AI 대전환과 스마트팩토리 확산, 플랫폼 노동자와 프리랜서의 증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세대 간 갈등, MZ세대의 공정성·워라밸 요구 등으로 노사관계가 급격한 전환기를 맞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공서열형 호봉제를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로 개편하고,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과 재취업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국형 유연안전성 확립, 경직된 노동규제 완화, 원청 대기업의 임금 인상 자제 또는 상생기금 조성으로 하청 노동자 처우 개선과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실현 등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미조직 약자를 포용하는 노동약자보호법 제정과 노사정 대화체계의 상시적 혁신을 통해 대립 대신 상생을 추구해야 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