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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과 전쟁에 대해 다시 묻다
2026. 5. 23. 오전 11:27

AI 요약
지난 16일 사단법인 외교광장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월례세미나 AI 시대, 인간과 전쟁에 대해 다시 묻다에서는 문아영이 사회를 맡고 박태웅, 채승병, 최홍섭 등이 발표하고 청중과 질의응답이 이어졌습니다. 박태웅 의장은 AI 발전 속도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르며 산업혁명보다 훨씬 압축된 10년에서 15년 내 새로운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2030년쯤 AGI가 등장해 인간의 마음과 노동을 대체할 수 있고 모방학습·전이학습으로 생물지능을 압도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채승병 교수는 미국·이란 전쟁과 드론 사례를 들어 전장에서의 AI 활용이 이미 현실화되었다고 지적하며 이스라엘의 AI 표적 생성 시스템과 미국의 Maven Smart System처럼 AI가 정보 수집·처리와 작전 판단을 지원하거나 제시할 수 있음을 설명했고, 최홍섭 대표는 전장 환경의 불확실성을 보완하기 위해 육체를 갖춘 피지컬 AI와 데이터 드리븐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