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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차세대 AI 서버 한대에 '118억'... 메모리 값만 30억 육박
2026. 5. 23. 오후 6:25

AI 요약
AI 수요 폭증으로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모건스탠리 리서치는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차세대 AI 랙 시스템 VR200 NVL72의 가격을 780만달러로 추산했으며 이는 기존 주력 제품 GB300 NVL72의 400만달러보다 크게 상승한 수치입니다.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메모리로, 모건스탠리는 VR200 한대의 메모리 비용을 200만달러(전체 비용의 약 25%)로 봤고 시스템에는 약 54TB 규모의 LPDDR5X가 탑재돼 기존 17TB보다 3배 이상 늘어났으며 분석기관은 현재 기준으로도 LPDDR5X 비용이 40만달러 이상이고 GB당 가격이 10달러로 오르면 54만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VR200는 기존 오베론 섀시 구조를 유지하되 내부에 고도화된 스위칭·네트워킹·전력·냉각·패키징 기술과 약 100만달러 이상의 3D NAND가 탑재돼 전체 부품원가가 크게 상승하며 시장은 LPDDR5X·HBM4·고성능 NAND 공급망을 보유한 메모리 기업들의 가격 협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