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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남성 닮아가는 생성형 AI… 여성의 AI 사용률 높일 방안은
2026. 5. 23. 오전 8:46
AI 요약
KBS 성평등센터가 22일 서울 KBS 아트홀에서 연 포럼에서 임소연 동아대학교 융합대학 교수는 생성형 AI가 챗지피티의 예시처럼 집안일을 하는 여성과 출근해 일하는 남성을 그려내는 등 성별 고정관념을 재생산해 젠더 중립적이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임 교수는 2025년 발표된 연구 '젠더 격차와 생성형 AI에 대한 글로벌 증거'를 인용해 여성이 남성보다 생성형 AI를 20% 덜 사용한다며 이로 인해 AI가 남성의 데이터를 더 많이 학습·재생산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옥스퍼드대의 'Women Worry, Men Adopt' 연구는 여성이 AI의 사회적 위험에 대한 우려로 사용을 덜한다고 분석했으며 포럼에서는 KBS가 데이터 검수자·학습·평가 검증자·배포·운영 공시자·거버넌스 협의자 등 네 가지 역할을 수행해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와 성인지적 알고리즘 검증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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