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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활동가 97%, 업무에 AI 쓴다…조직 가이드라인은 뒤처져
2026. 5. 24. 오전 4:37

AI 요약
2026년 5월 공개된 ‘2026 비영리 활동가 AI 인식·활용 조사 결과’에 따르면 18세 이상 국내 비영리 조직 종사자 804명과 조직 기준 660기관이 참여했으며 AI를 활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24명(전체의 3%)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비영리 활동가들이 문서·보고서 작성, 자료조사와 정리, 홍보 콘텐츠 제작, 번역·요약 등 실무 전반에 AI를 활용하며 인력과 재원이 제한된 조직에서 반복 업무를 줄이고 외부 커뮤니케이션을 보완하는 생산성 도구로 쓰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조직 차원의 교육, 사용 가이드라인, 데이터 보호와 책임체계는 활용 수준을 따라가지 못해 개인 활동가가 직접 도구를 찾아 쓰는 방식이 앞서가고 조직은 뒤늦게 위험관리와 역량교육을 고민하는 구조이며, 저비용 AI 도구 수요 증가와 함께 교육·보안·책임 있는 활용 체계를 묶은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서는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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