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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합병도 'AI 인프라 쏠림'…美 거래액 2000억弗 육박
2026. 5. 24. 오후 5:58
AI 요약
미국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면서 M&A 시장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 에너지·유틸리티 기업의 M&A 거래 규모는 2000억달러에 이르러 2023년의 800억달러에서 두 배 넘게 증가했으며, 넥스트에라의 도미니언에너지와의 4200억달러 합병 계획, 이튼의 보이드 액체 냉각 사업 95억달러 인수, 쿨잇시스템스의 47억5000만달러 매각 등 AI 인프라 관련 거래가 잇따랐습니다. 아폴로는 2028년까지 AI 인프라에 3조달러가 필요하다고 추산했고 블랙스톤은 구글과 협력해 초기 50억달러를 투입하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빅테크는 기업 전체 대신 스타트업의 지식재산권(IP)과 인재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M&A 전략을 바꾸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기조가 거래 확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FT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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