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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3사, 본업 정체, AI DC로 뚫었다…'수익 본격화'
2026. 5. 25. 오후 1:00
AI 요약
무선·IPTV 성장세 둔화 속에서 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새 캐시카우로 낙점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의 수익화가 본격화되며 올해 1분기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매출이 성장했습니다. SK텔레콤의 1분기 AIDC 매출은 13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고 KT클라우드 1분기 매출은 2501억원, LG유플러스 AIDC 매출은 1144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으며 세 회사는 AWS와 함께 울산 약 7조원 규모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구축, SK의 서남권 오픈AI 협력, KT의 용인·중장기 500MW 목표, LG유플러스의 경기 파주 200MW 건립 추진 등 대규모 증설과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회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산업 진흥에 관한 특별법을 통과시켜 인허가 절차 간소화·입지 규제 완화·전력 공급 지원 등을 담았고 맥킨지는 AI 전용 데이터센터 수요가 2023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3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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