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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미토스, 한 달 만에 취약점 1만건 찾아"
2026. 5. 25. 오후 1:55
AI 요약
앤트로픽은 22일 AI 보안 프로젝트 '글래스윙' 초기 성과로 자사 AI 모델 '미토스'가 한 달 만에 주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에서 1만건 넘는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대표 사례로 클라우드플레어의 핵심 시스템에서 약 2천건의 버그를 찾아내 이 중 400건은 고위험 또는 치명적 수준으로 분류됐고,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새 버전 점검에서 취약점 271건을 발견해 수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탐지 속도가 기존보다 10배 이상 단축됐다고 밝혔습니다. 영국 AI안전연구소의 가상 해킹 평가에서 미토스는 공격 절차를 처음부터 끝까지 수행한 모델로 기록됐고, 앤트로픽은 취약점 발견 뒤 사람의 검증·수정·배포 속도를 높이는 것이 과제라며 기업과 개발자들이 패치 주기를 줄이고 보안 업데이트를 신속히 적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