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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호 칼럼](173) DMZ철책선 지키는 로봇: 새로운 미래는?
2026. 5. 25. 오후 9:49
AI 요약
이문호 칼럼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기술과 일론 머스크가 예견한 AI 특이점 시대를 연결하면서 AI 기술 발전의 기대와 가능성뿐 아니라 전력 인프라 문제, 일자리 재편, 사회적 혼란 가능성 등을 함께 조명하며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14일 서울 양재동 본사 사옥에 관수 로봇 달이 가드너, 배송 로봇 달이 딜리버리, 보안용 스팟 등 로봇 3종을 배치했으며 달이 가드너는 3차원 공간 인식과 6축 로봇팔로 식물에 물을 주고 건물 설비와 통신해 보충·배수까지 처리하고 달이 딜리버리는 최대 16잔을 운반하며 얼굴인식 시스템 페이시와 연동되고 스팟은 현대차 자율주행 모듈을 탑재해 순찰한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들 로봇에는 차세대 전동식 로봇 아틀라스의 기술력이 접목되었고 사옥에는 로봇 스테이션과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가 마련되며 통합 관제 시스템 나콘(NARCHON)으로 실시간 상태 확인과 스케줄 조율이 이뤄지고 유엘솔루션의 기술 검증도 마쳤다고 현대차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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