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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생물다양성 평가... “AI가 지키는 한반도 생태축”
2026. 5. 26. 오전 10:17
AI 요약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백두대간을 기후위기로부터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첨단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물다양성을 평가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국가산림자원조사와 백두대간 자원실태변화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통계기법과 머신러닝 기반 모형 9종으로 989개 생물종의 분포 예측 지도를 제작하고 백두대간 전 구간의 생물다양성을 등급별로 분석했으며, 이 결과는 보전·복원, 산림 OECM 대상지 발굴, 생태축 복원 우선순위 설정 등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22일 현장토론회를 열어 연구성과를 공유했으며 디지털 산림생태계 관리 체계 구축 계획을 밝히고, 산림생태연구과 김수진 연구관은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보호와 AI 등 첨단기술의 활용으로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