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물 먹는 인공지능, 달아오르는 도시: 생태계를 살리는 기술 혁신의 조건
2026. 6. 2. 오후 2:36
AI 요약
스마트폰 속 인공지능을 가동하는 대규모 데이터센터는 기계 냉각을 위해 막대한 물을 사용해 기후 위기로 당장 마실 물이 부족한 사람들과 충돌을 빚고 있으며,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지난 5월 뉴욕 유엔(UN) 본부에서 열린 제11차 과학·기술·혁신(STI) 포럼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모였습니다. 포럼에서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의 문아리 원장이 데이터센터를 하수 처리장 근처에 지어 재활용수를 쓰자고 제안하고, 인공위성으로 지하수와 도시 열을 실시간 감시하는 기술과 시멘트의 75%가 앞으로 인도·아프리카에서 쓰일 것이라는 분석을 바탕으로 점토 등 대체 재료를 활용한 녹색 건축과 위성 기반 공간 지능 보급을 제시했으며, 전문가들은 기술을 사람과 자연을 돕는 방향으로 규제와 설계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정의 'AI 거품론' 반박하며 133조 배팅..."지금 최고의 투자 기회" [지금이뉴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602/202606021707305546_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