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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대웅제약 AI 스마트병동 '씽크' 도입… 58병상 실무 가동
2026. 5. 26. 오전 8:47

AI 요약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대웅제약과 협력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병동 모니터링 솔루션 '씽크'를 도입하고 지난 6일 본관에서 개소식을 열어 순환기내과 및 신경외과 등 주요 진료과 58병상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씽크는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심전도, 산소포화도, 호흡수, 맥박수 등을 연속 측정해 전자의무기록과 자동 연동하고 인공지능으로 부정맥 및 낙상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며 도입 직후 69세 남성 환자의 분당 160회 수준의 빈맥·부정맥을 포착해 즉각적인 순환기내과 협진 및 심방세동 약물치료로 연계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부산백병원과 대웅제약은 이번 58병상 도입을 기점으로 전체 약 800여 병상 대상의 단계적 확대를 검토하고 지역 권역 내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와 다학제 협진 실무망을 다각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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