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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반도체 ‘AI 쏠림’… 車메모리는 美에 한참 뒤처졌다
2026. 5. 26. 오전 11:50

AI 요약
한국자동차연구원이 26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매출 기준 글로벌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는 마이크론(51.7%)이며, 삼성전자(16.8%)와 SK하이닉스(3.0%)의 합산 점유율은 20%를 밑돌았습니다. 보고서는 마이크론이 1990년대 초부터 마나사스 공장 등을 차량용 생산 거점으로 운영하고 엔비디아·퀄컴과 협력을 강화해 시장을 선점한 반면 국내 기업들은 차량용을 사업 후순위에 둬 격차가 2022년 15.7%포인트, 2023년 15.6%포인트, 2024년 19.8%포인트로 확대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자율주행·ADAS·인포테인먼트 확대로 차량용 메모리의 원가 부담과 공급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내 기업들이 신뢰성·안전성 기술 투자와 역량 확충을 통해 차량용·산업용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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