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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통증, 뇌파로 분석해 분류하는 AI 기술' 개발
2026. 5. 26. 오전 8:45

AI 요약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산업AX혁신본부 안진웅 책임연구원 연구팀은 GIST 전성찬 교수팀과 함께 온도 자극으로 유발되는 뇌파(EEG)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통증 강도를 객관적으로 분류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두 개의 AI 모델이 서로의 예측 결과를 비교해 신뢰성 높은 데이터만 선택적으로 학습하도록 하는 알고리즘으로 주관적 자기보고 라벨 편향을 줄였고, 41명의 뇌파 데이터를 검증한 결과 기존 모델 대비 유의미한 성능 향상과 미학습된 새로운 자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예측을 확인했습니다. 또 좌·우 전측두엽(F7, F8) 영역의 델타파 활동이 통증 강도와 밀접하게 연관됨을 밝히며 뇌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의 신경생리학적 근거를 제시했고,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자지원사업과 미래유망융합기술파이오니어(도전형)사업의 지원을 받아 IEEE Transactions on Neural Systems and Rehabilitation Engineering 5월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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