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통·번역가 '위험', 건설·생산직은 '생존'…AI 자동화 성적표
2026. 5. 27. 오전 6:22

AI 요약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수라지 스리니바산 교수 연구진은 글로벌 채용 데이터 기업 라이트캐스트와 미국 노동부 직업정보네트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2025년 3월까지의 채용 공고를 추적해 약 900여 개 직업의 1만9000여 개 세부 직무를 분석해 자동화 점수를 산출했습니다. 조사 결과 생성형 AI 도입 이후 반복적·구조화된 업무의 채용 공고는 13% 감소한 반면 분석적·기술적·창의적 역량을 요구하는 일자리는 20% 증가했으며 통·번역가는 자동화 점수 0.8로 대체 고위험군, 기자·리포터는 0.54로 위험군에 속했고 총 164개 직업이 점수 0.5를 넘었습니다. 건설·생산·운송 등 현장 직업군은 0점에 가까워 대체가 어려웠고, 연구진은 AI가 모든 화이트칼라 업무를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한다며 기업들이 AI를 인력 감축 수단으로만 사용하지 말고 보조 수단으로 활용하며 판단력·소통 능력 강화를 위한 사내 재교육 투자를 확대할 것을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