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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고양경찰서, ‘실시간 AI 교통신호 시스템’ 운영 개시
2026. 5. 27. 오전 7:54

AI 요약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한 달간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스마트 교차로의 방향별 CCTV로 수집된 교통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시간으로 최적 신호시간을 분석·적용하며,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고양경찰서와 협의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해 교차로 시점별 최소 4초에서 26초까지 신호시간을 탄력적으로 자동 조정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최소화했고, 충장로와 화정로 삼거리에서는 불필요한 직좌 동시신호를 줄이고 충장로 양방향 직진 시간을 늘리는 등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되었습니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화정로 구간에서 해당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며 상습 정체 구간에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