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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인공지능 CCTV로 위험 상황 실시간 분석한다
2026. 4. 20. 오후 5:36

AI 요약
서울 서초구는 위험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는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2023년 방범용 CCTV 10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현재 전체 방범용 CCTV 4121대 중 약 49%에 해당하는 2011대에 적용·운영하고 있으며, 기존에는 영상 전체를 관제센터 서버로 전송해 분석하던 방식에서 카메라 자체에 AI를 탑재해 현장에서 촬영과 동시에 영상을 분석하고 이상행동(배회, 쓰러짐, 침입, 폭행 등) 발생 시 관련 정보만 전송해 탐지와 상황 전파·대응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는 2025년 9월부터 3개월간 엣지형 AI 카메라의 성능과 운영 적합성에 대한 사전 평가를 진행해 우선적으로 범죄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골목길 중심 15개소에 33대를 설치해 이달 말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150대를 추가 구축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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