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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 도입…범죄·재난 즉시 대처
2026. 4. 20. 오전 10:36
AI 요약
서초구가 20일 범죄·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CCTV 영상을 관제센터 서버로 전송해 일괄 분석했으나 적용 카메라 수 증가로 전송 지연과 서버 부담이 커졌고, 엣지형은 카메라 자체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이상행동만 전송함으로써 탐지·상황 전파·대응 속도를 높이고 데이터 전송 및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구는 설명했습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사전평가를 거쳐 범죄 및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골목길 중심으로 15개소에 33대를 우선 설치해 4월 말부터 운영을 시작하고 연말까지 150대를 추가 구축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전체 방범용 CCTV 4,121대 중 약 49%인 2,011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적용·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