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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0000시대 이끌 주도주는?...“GPU 넘어 ‘AI 인프라 부품’ 시대로”
2026. 5. 27. 오전 9:00

AI 요약
차세대 AI 서버 시대에는 고성능 반도체의 단순 확보보다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제어하는 인프라 부품군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엔비디아 차세대 플랫폼 루빈 기반 AI 서버의 시스템 가격은 약 780만 달러(약 106억 원)로 GB300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며, 시스템 복잡도 증가로 메모리 가치 비중이 435%, PCB는 233%, MLCC는 182% 확대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에 액체냉각·고효율 전력 모듈·고다층 기판 등 인프라 기술과 랙 단위 통합 설계 역량이 중요해지고, 2026년 이후 HBM4 시대에는 메모리가 시스템 원가에서 25%를 넘겨 SK하이닉스·삼성전자의 역할이 커지며 업계는 2029년 전후까지 패키징·전력·냉각 공급망 병목에 따른 서버 공급 부족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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