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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 중 4명 “생성형 AI 써봤다”…하루 평균 50분 사용
2026. 5. 28. 오전 11:11
AI 요약
방송통신위원회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28일 발표한 ‘2025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에서 전국 만 18~72세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하루 한 차례 이상 인터넷을 이용하는 국민 4324명 가운데 38.9%가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고 이는 2023년 12.3%, 2024년 24.0%에서 계속 증가한 수치이며 생성형 AI 이용자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49.6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용 이유로는 정보 검색에 효율적(86.0%), 시간 관리 도움(72.6%), 학습 활동 지원(68.2%), 복잡한 문제 해결·일상 업무 지원(각 64.8%) 등이 꼽혔으나 허위 정보 유포 우려가 전년보다 9.6%포인트 증가해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고 범죄 악용 우려는 9.0%포인트, 진위 구별이 어려운 콘텐츠 생성 우려는 8.9%포인트 늘어나는 등 업무 대체·창의력 저하·저작권 침해·편향·차별 콘텐츠 생성 등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전반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생성형 AI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사용 방법이 어렵다는 응답이 63.5%로 가장 많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AI 이용자 보호 정책 마련에 적극 활용할 계��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