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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명 진원지는 대만”⋯엔비디아, 연 1500억달러로 투자 확대
2026. 5. 28. 오전 8:48
AI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27일 타이베이 행사에서 대만을 인공지능(AI) 혁명의 진원지로 규정하며 현재 연간 1000억달러인 대만 지출을 연간 1500억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연말부터 컨스텔레이션 오피스 단지 건설을 시작해 2030년 개장 시 타이베이 북부에 최대 4000명을 수용할 예정이며, 최근 대만에서의 분기 매출은 1년 전보다 50% 이상 급증한 반면 중국 본토와 홍콩 매출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엔비디아는 반도체 설계, TSMC가 생산을 담당하고 엔비디아·AMD의 대만 투자가 이어지면서 대만이 설계·제조·패키징·조립을 아우르는 AI 반도체 허브로 부상하는 한편 한국은 HBM 등 메모리 공급망 역할에 머무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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