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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공장·행동하는 로봇"…에이전틱 AI가 제조 바꾼다
2026. 5. 28. 오후 3:27
AI 요약
김승환 LG AI연구원 엑스퍼트AI그룹장은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창립 50주년 포럼에서 에이전틱 AI가 최적의 행동 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이 별도 코딩 없이 실시간으로 작업을 완수하는 자율 공장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그는 제조 현장의 AI가 여전히 장애 리포트 작성이나 문서 요약 수준에 머물러 있고 설비(OT)와 관리(IT) 데이터 단절, 숙련공 의존의 수동 의사결정 구조 등으로 엔드 투 엔드 최적화가 어렵다며 신뢰도·투명성 확보, 지속적 자가 학습, 실시간 지능을 과제로 꼽았습니다. 포럼에서는 ETRI가 AI 로봇 강령 제정과 지능 수준을 레벨1~5로 표준화하는 방안을 제시했고 박세웅 원장은 물리적 환경에서의 오작동 위험을 이유로 산·학·연·관의 협력과 안전 확보를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