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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공장·행동하는 로봇"…에이전틱 AI가 제조 바꾼다
2026. 5. 28. 오후 3:26

AI 요약
김승환 LG AI연구원 엑스퍼트AI그룹장은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ETRI 창립 50주년 포럼에서 에이전틱 AI가 최적 행동 계획을 자율적으로 수립하면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이 별도 코딩 없이 실시간으로 작업을 완수해 자율 공장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제조 현장은 데이터가 넘치지만 OT와 IT의 사일로화와 숙련공에 의존하는 수동 의사결정 때문에 AI가 여전히 도구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는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AI의 결합을 위해 첫째 신뢰도·투명성(설명 가능성), 둘째 지속적 자가 학습, 셋째 실시간 지능의 세 가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시하고 LG AI연구원의 모델인 '엑사원'을 언급하며 글로벌 빅테크의 한국 시장 관심이 경쟁력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포럼에서 박종우·김명주·유원필 연구자들은 피지컬 AI 발전 방향과 AI 로봇 윤리·안전 문제를 다루며 ETRI 차원의 AI 로봇 강령 제정 및 지능체계 레벨1~5 표준화 필요성을 제안했고 박세웅 ETRI 원장은 안전과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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