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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맞는 유세 동선 짜줘”…AI가 바꾼 선거 풍경
2026. 5. 29. 오전 5:01

AI 요약
6·3 지방선거 서울 광진구 라선거구 구의원으로 출마한 이진현(28) 개혁신당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인공지능 사무장을 활용해 유세 일정을 짜고 인공지능만으로 누리집을 만들어 민원을 접수하는 등 혼자 유세를 하며 지금까지 쓴 돈은 200만∼300만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개혁신당은 인공지능 사무장과 인공지능 정책 플랫폼을 개발해 후보들이 활용하도록 했고, 인공지능 사무장은 GPS 기반 유동 인구 데이터와 후보자 특성을 결합해 최적 동선을 제시하며 회의록 검색 플랫폼은 지역 현안을 발견해 곧바로 공약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인공지능 활용 선거는 비용 절감과 맞춤형 공약 제시로 진입 장벽을 낮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딥페이크 등 무분별한 콘텐츠가 민주주의를 왜곡할 우려가 제기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노래·홍보물 이용을 선거일 전 90일까지만 허용했으며 개혁신당 관계자는 구체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