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GPU만으론 AI 폭발 감당 못 한다”... 샌디스크 CTO “AI 패권, 컴퓨팅 아닌 ‘메모리’가 결정”
2026. 5. 29. 오전 5:30

AI 요약
샌디스크의 알퍼 일크바하르 CTO는 초거대 AI 모델의 KV 캐시와 MoE 확산으로 메모리 요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DRAM과 낸드를 포함한 사상 최악의 공급 부족이 발생했으며 이 추세가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샌디스크는 글로벌 빅테크들과 향후 5년간 최소 42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공급 계약 5건을 체결했고 SK하이닉스와 함께 차세대 고대역폭 플래시(HBF) 표준을 공동 개발해 올해 말 샘플 칩을 출시하고 내년 컨트롤러가 탑재된 완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샌디스크는 키옥시아와의 생산·기술 파트너십을 최소 2032년까지 유지하기로 확정했으며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2026년 전 세계 NAND 가격이 250% 이상 급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