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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만으론 AI 폭발 감당 못 한다”... 샌디스크 CTO “AI 패권, 컴퓨팅 아닌 ‘메모리’가 결정”
2026. 5. 29. 오전 7:57

AI 요약
샌디스크의 알퍼 일크바하르 CTO는 거대 AI 모델의 고도화와 KV 캐시·MoE 확산으로 메모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GPU 중심의 경쟁에서 메모리 반도체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DRAM과 낸드를 포함한 심각한 숏티지가 발생해 2030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빅테크들이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면서 샌디스크는 최근 5년간 최소 420억 달러 규모의 장기 구매 계약 5건을 체결했고, SK하이닉스와 고대역폭 플래시(HBF) 표준을 공동 개발해 올해 말 샘플 칩 공개·내년 완제품 출격을 목표로 하며 키옥시아와의 파트너십도 최소 2032년까지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