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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장비 대체 '가상 AI 실험장' 주목…KAIST서 연구
2026. 5. 29. 오전 9:34

AI 요약
KAIST 박종세 전산학부 교수 연구팀은 29일 대규모 인공지능(AI) 서버 구축 전 시스템 성능과 효율을 검증할 수 있는 '가상 AI 실험장'을 개발했으며, 이 연구는 국제학회 ISPASS 2026(IEEE International Symposium on Performance Analysis of Systems and Software)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습니다. 'LLMServingSim 2.0'이라고 명명된 이 플랫폼은 다양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조합을 가상으로 분석해 값비싼 서버 인프라 없이 설계안을 실험·성능 검토할 수 있고 NPU와 PIM 등 차세대 AI 반도체 환경을 지원해 속도 향상, 전력 소모 저감, 대규모 서버 환경의 안정성 등을 재현·분석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소개했습니다. 연구는 전산학부 조재홍·최현민 석사과정 학생이 공동 1저자로 주도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SK하이닉스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연구진은 실용화를 위해 오픈소스(https://llmservingsim.ai/)도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