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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재상 묻자 … 최태원 회장 "스페셜리스트보다 제너럴리스트"
2026. 5. 29. 오전 10:56
AI 요약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 출연해 AI 시대에는 인간과 AI를 연결하는 제너럴리스트형 인재가 핵심이며 에이전틱 AI의 도래로 AI 활용 능력에 따른 개인·기업·국가 간 양극화가 심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고 장기적으로는 AGI 시대에 지식·생산 능력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는 핵심 경쟁력으로 생각 근육, 적응 근육, 공감 근육, 바디 스킬 등 네 가지를 제시하며 지식 습득이나 시험 대비 능력은 AI가 대체하므로 문제의 본질을 파고드는 사고력과 실패 후 재기하는 적응력, 신체 활동을 통한 가치 창출 능력이 인간 고유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가 차원의 AI 전략으로 Speed, Scale, Safety의 3S와 대규모 AI 인프라(즉 AI 팩토리), 모두를 위한 AI 에이전트, 샌드박스형 AI 시티 등을 제안하고 AGI 전환기를 버텨내기 위해 국내 엔지니어 육성과 해외 인재 유치, 교육·사회 시스템의 빠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