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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스로픽·K반도체 '윈윈'… 세계 최강 AI에 메모리 공급
2026. 5. 29. 오후 5:57
AI 요약
앤스로픽이 28일(현지시간) 마무리된 시리즈H 투자 라운드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반도체 '빅3'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9650억달러(약 1440조원)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오픈AI(8520억달러)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AI 기업이 됐습니다. 앤스로픽은 기업용·코딩 중심 전략으로 LLM 시장 점유율 40%와 코딩 분야 54%를 기록했고, 새 모델 '클로드 오퍼스 4.8'이 GPT-5.5·제미나이 3.1 프로보다 주요 벤치마크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으며 연간 환산 매출은 2024년 말 10억달러에서 현재 500억달러로 증가했습니다. 대규모 모델이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용 D램을 필요로 해 메모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번 투자를 AI 시대 공급망 동맹의 신호로 보는 한편, 앤스로픽은 심각한 컴퓨팅 부족과 미 국방부의 지난 2월 '공급망 위험' 지정 등 변수를 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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