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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150조 전망…AI 호황에 역대급 실적 예고
2026. 6. 7. 오전 9:15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호황으로 올해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며 HBM과 범용 D램 가격 상승과 AI 추론 수요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고 있습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조1287억원, 85조3427억원으로, SK하이닉스는 매출 81조4656억원·영업이익 62조1647억원으로 추정되며 양사의 합산 영업이익은 147조5074억원에 달합니다. 메모리 공급 부족 우려로 SK하이닉스는 청주 M15X·P&T7,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미국 첨단 패키징 공장 등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메모리 병목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해 향후 5년 동안 웨이퍼 기준 생산능력을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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