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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 안경 쓴 사람이 찍고 있었다…메타 AI안경 日상륙에 몰카 공포
2026. 5. 31. 오전 6:01
AI 요약
메타가 일본에서 인공지능(AI) 안경 '레이밴 메타' 판매를 시작했으며 안경테에 카메라와 스피커가 있어 음성으로 사진 촬영·검색·번역이 가능해 주변 사람이 촬영 여부를 알아차리기 어려워 도촬, 회의자료 유출, 시험 부정 등 악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메타는 촬영 중 LED가 켜지고 LED를 가리면 촬영이 멈추는 장치를 넣었지만 미국에서는 LED를 가리거나 LED가 켜지지 않도록 개조하는 서비스가 등장해 대책의 실효성은 불투명합니다. 현재 레이밴 메타에는 얼굴인식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으나 얼굴인식 결합 시 신상 추적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되며 2024년 미국에서 학생 2명이 AI 안경 영상과 외부 얼굴인식 시스템을 결합해 일부 신상이 드러난 사례가 있고 미국자유인권협회(ACLU) 등 70개가 넘는 시민단체가 얼굴인식 도입에 경계를 촉구하는 등 전문가들은 기업 자율 대책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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