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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큰 손’ 부상한 삼성·SK…메모리 경쟁력으로 AI 에이전트 주도권 노려
2026. 5. 31. 오후 1:54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에 각각 조 단위의 지분 투자를 하기로 했으며, 삼성전자는 메모리 3사 가운데 마이크론을 포함해 가장 많은 금액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앤트로픽은 28일 시리즈H 라운드에서 650억달러를 유치해 기업 가치가 9650억달러(약 1440조원)로 평가됐고, 이는 지난 2월(3800억달러)보다 2.5배 이상 높아졌습니다. 양사는 앤트로픽의 데이터센터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기대되며, 오픈AI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도 HBM 공급 등 핵심 협력사로 참여하기로 했고 삼성전자는 클로드에 활용되는 칩을 파운드리로 위탁생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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