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rm, 30년 IP 전업 접고 AI 칩 직접 판다… 삼성·TSMC 파운드리 전선 격변
2026. 6. 1. 오전 6:41

AI 요약
Arm은 30년간 유지해 온 '중립적 IP 공급자' 모델에서 벗어나 완성형 AI 데이터센터용 칩을 직접 설계·판매하는 팹리스 사업에 진출해 기존 IP 사업과 병행하는 구조로 체질을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Arm 이사회는 르네 하스 CEO에게 최대 8억 달러의 성과급을 제안했으며 이는 오는 2029년까지 시가총액 1조 달러 달성과 2031년 3월까지 2조 달러 돌파를 조건으로 하는 보상안이고, Arm의 팹리스 진출로 HBM 직거래, TSMC의 CoWoS 패키징 활용 등 글로벌 파운드리·메모리 공급망과 삼성전자·TSMC의 역학 관계 재편이 예고됩니다. 소프트뱅크가 Arm 지분 86%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결정은 기업가치 극대화와 자금 회수 전략으로 해석되는 한편, 애플·퀄컴·미디어텍 등 기존 고객의 RISC-V 등 대체 기술로의 이탈 위험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TECH한주] 몸값 3조에 8000억 실탄 장전…국산 AI 반도체 ‘퓨리오사AI’ 뜬다](https://cdn.epnc.co.kr/news/photo/202605/402450_402584_4421.png)
![커지는 AI 공급망…TSMC 독주 속 입지 넓히는 삼성 파운드리 [컴퓨텍스2026]](https://img.etoday.co.kr/pto_db/2025/11/20251118115829_2255498_1200_697.jpg)









![[영상] TSMC 15% 기습 인상…AI 반도체, 결국 사람값](https://www.theguru.co.kr/data/photos/20260522/art_178003843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