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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부총리 “AI 인재 투자가 가장 시급…자체 AI 역량 갖춰야”
2026. 6. 1. 오후 1:38

AI 요약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카이스트 AI대학 비전 선포식에서 인공지능이 생성 단계를 넘어 실행 단계로 전환되는 대전환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AI 인재에 대한 투자가 가장 시급하고 독자적인 AI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외부 모델에 의존하면 원하는 수준과 시점에 업데이트를 하지 못해 구글 등 외국 기업의 결정에 의존할 수밖에 없고, 최근 프론티어급 AI 모델은 국방과 안보 이슈까지 좌우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배 부총리는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 개발에 필요한 대규모 컴퓨팅 자원으로 2030년까지 GPU 26만 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100만 장 이상 확보 가능성도 전망했고, 카이스트 AI대학은 지난해 12월 신설돼 학부 100명·대학원 200명 규모의 4개 학과로 구성되며 생성형 AI 등 50개 이상의 특화 교과목을 순차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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