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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에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2028년까지 100종
2026. 6. 1. 오후 3:51

AI 요약
행정안전부는 2028년까지 인공지능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고가치 공공데이터 100여 개를 단계적으로 개방하며, 올해는 민간 수요조사로 선정한 핵심 데이터 25종을 12월까지 순차 제공하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합성데이터 기술을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개방 대상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재생에너지 기술잠재량 데이터, 한국문화정보원의 문화 분야 AI 학습데이터(전통 건축물 단청 문양의 3차원 모델링 등), 국토안전관리원의 특수교량 안전 점검 및 관리 데이터, 공정거래위원회의 의결서 AI 학습데이터, 농촌진흥청의 농작물 병해충 진단 데이터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25개 과제는 800여 개 기업 대상 방문조사와 대국민 온라인 수요조사로 발굴된 3,280여 개 후보 가운데 경제적 파급효과·국정과제 연계성·AI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했으며, 행안부는 지난해 10개 개방에 이어 2027년 30개, 2028년 35개를 추가해 총 100여 개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