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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인문학과 AI 융합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 연다
2026. 6. 2. 오후 2:17

AI 요약
경북대학교는 오는 4~5일 경북대 인문한국진흥관에서 ‘경계를 넘어: AI와 인문학’을 주제로 2026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경북대 사학과·영어영문학과 BK21 교육연구단과 인문학술원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등 6개국 연구자들이 참여해 역사학의 디지털 전환과 개인 서사 기반 창작 프레임워크 등 인문학과 AI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조강연과 세션1~4, 라운드테이블에서 대규모 언어모델 활용, 자국어 기반 AI 구축 과제, 생성형 AI 시대의 연구 윤리, 고령사회와 생애사 등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정재훈 경북대 사학과 교수는 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 인문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점검하고 학문 간 협력을 통해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