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젠슨 황, 고향 대만을 ‘AI 슈퍼 허브’로 만든다
2026. 6. 2. 오후 3:36
AI 요약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5월 27일 타이베이 신사옥 '엔비디아 컨스텔레이션' 기공식에서 대만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대만을 'AI 슈퍼 허브'로 만들겠다며, 4~5년 전 연간 100억~150억 달러였던 대만 투자 규모가 현재 1000억 달러에 이르고 앞으로 매년 1500억 달러까지 늘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타이베이 베이터우 스린 과학공원에 들어서는 신사옥은 2030년 완공 예정으로 AI 슈퍼컴퓨터 시설과 반도체 설계·로보틱스·양자 컴퓨팅 연구소 등을 포함하고 122억 대만달러를 지불해 50년간 부지를 사용하며 완공 후 4000명을 고용할 예정이며, 엔비디아는 설계부터 파운드리, AI 서버 제조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AI 밸류 체인을 대만 중심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는 TSMC, 폭스콘, 대만 국가과학기술위원회(NSTC) 등과 함께 대만의 첫 거대 AI 슈퍼컴퓨터 건설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황 CEO는 반도체 제작부터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를 현지화해 대만을 AI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