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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공장·전장·도시를 움직인다…산업 대전환 시작됐다 [GCC 2026]
2026. 5. 30. 오후 12:00
AI 요약
5월 26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제14회 시사저널 굿컴퍼니컨퍼런스는 AI 대융합의 시대와 피지컬 AI·에이전틱 혁명이 재편하는 산업 질서를 주제로 산업계·학계·연구계 리더들이 모여 AI가 산업 전반의 운영 주체로 진화하고 경쟁 무대가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망·네트워크·로보틱스를 아우르는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음을 논의했습니다. 강연자들은 AI가 24시간 연속으로 토큰을 소비하는 에이전트로서 실행 경제를 가속화하고 멀티 에이전트와 B2A 시대로 산업 작동 방식이 바뀔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는 기업 간 생산성 격차가 현재 6시간 수준에서 2030년에는 20~30년으로 벌어질 수 있고 앞으로의 2년이 AI 생존의 골든타임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발표자들은 한국의 제조업 노하우가 피지컬 AI와 자율 운영 지능 구현의 경쟁력이 될 수 있고 통합된 자율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하며 LG AI연구원의 엑사원(EXAONE) 사례를 소개했고,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부가 기술에 뒤처지지 않은 제도 설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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