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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 감정도 자원화…AI 안으로 빨려 드는 노동의 현장
2026. 4. 8. 오후 10:03
AI 요약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가 주관한 '인공지능의 종교와 과학' 컨퍼런스에서 공학·철학·신학·종교윤리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AI 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가능성과 한계를 논의했으며 특히 AI와 노동 문제가 주된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전문가들은 AI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빠르게 잠식하고 빅테크가 인간의 생각·행동·표정·생체정보를 자원화하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노동의 역할을 가치 중심으로 재정립하고 인간 고유의 판단·책임·가치평가 영역을 AI에 맡기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