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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탓 불거진 '미지정 회계사 강제 배정' 정책...글로벌 트렌드 역행 '논란'
2026. 6. 1. 오후 1:53

AI 요약
AI 확산으로 대형 회계법인들이 신입 공인회계사 채용을 축소하는 가운데 CPA 합격자 중 실무수습처를 찾지 못한 미지정 회계사가 지난해에 이어 증가해 4월 말 기준 178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배 늘었습니다. 금융위는 5월 31일 '공인회계사 수습 안정화 방안'을 발표해 회계법인별 수습 채용 인원 배정, 실무수습 기관·부서 확대, 채용 인센티브 제공 등을 추진하기로 했으나 업계에서는 사실상 채용 강제 조치라는 반발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빅4를 중심으로 신입 채용 축소와 AI 관련 인력 증가는 공통된 흐름이며, 법무업계도 2021년 3895건에서 지난해 3167건으로 변호사 채용공고가 약 18.7% 감소하는 등 유사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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