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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첫 추론모델 등 자체 AI 7종 공개…'오픈AI 의존 축소' 가속
2026. 6. 3. 오전 3:40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는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빌드'에서 무스타파 술레이만 MS AI CEO가 자체 개발한 AI 모델 7종을 공개했습니다. 주력 추론 모델 'MAI-싱킹-1'은 활성 매개변수 350억 개 규모로 MS 데이터로 처음부터 학습했으며, MS는 이 모델이 GPT-5.5 대비 비용 효율성이 최대 10배이고 자사 칩 '마이아 200'으로 구동할 때 엔비디아 그레이스블랙웰(GB)200보다 높은 효율을 낸다고 설명했습니다. MS는 또한 'MAI-이미지-2.5', 'MAI-트랜스크라이브-1.5'(43개 언어 지원), 'MAI-보이스-2', 'MAI-코드-1' 등과 코파일럿 통합 '슈퍼앱'을 공개하며 오픈AI 의존 축소 의지를 보였으나, 기사에서는 이번 모델들이 당장 GPT나 앤트로픽의 클로드 모델을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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