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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자체 AI모델 7종 ‘투하’… 오픈AI 그늘 벗어나 경쟁자로
2026. 6. 4. 오전 12:23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MS)는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개발자회의 ‘빌드 2026’에서 추론 모델 MAI-싱킹-1을 포함한 자체 AI 모델 7종을 공개했으며, MAI-싱킹-1은 활성 매개변수 350억개 규모로 MS 자체 데이터로 학습(증류 과정 미사용)했고 토큰 비용이 낮아 GPT-5.5보다 최대 10배 높은 비용 효율을 보였다고 설명했으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소넷 4.6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고 SWE 벤치 프로에서는 클로드 오퍼스 4.6과 유사한 점수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다른 모델은 MAI-이미지-2.5(이미지 생성·편집), MAI-트랜스크라이브-1.5(43개 언어 음성 지원), MAI-코드-1-플래시(코딩)·MAI-보이스-2(15개 언어 음성) 등으로 기업 실무에 활용되며, AI 에이전트 종합 관리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IQ’도 공개했습니다. MS는 2019년 오픈AI와의 독점적 협력 관계로 제한받았으나 계약 조정으로 자체 모델 개발에 나섰고 2세대 AI 가속기 ‘마이아 200’을 한국·이탈리아·호주 데이터센터에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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