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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오픈AI 의존 줄인다…자체 AI 모델 7종 공개
2026. 6. 3. 오후 5:47

AI 요약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시간 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빌드 2026에서 추론·코딩·이미지·음성·전사 기능을 아우르는 자체 AI 모델 제품군 'MAI' 신모델 7종을 발표하며 로컬 PC부터 클라우드까지 이어지는 멀티모델 생태계 전략을 본격화했습니다. 주요 모델로는 증류 과정 없이 상용 라이선스 데이터로 처음부터 학습한 첫 추론 모델 마이 띵킹-1(350억 액티브 파라미터, 256K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과 텍스트 기반 이미지 생성·편집을 지원하는 마이 이미지-2.5(파워포인트 적용, 원드라이브 배포 중), 전사 모델 마이 트랜스크라이브 1.5(43개 언어), 음성 모델 마이 보이스-2(15개 이상 추가 언어·새 음성 옵션), 깃허브 최적화 코딩 모델 마이 코드-1(코파일럿·VS Code 사용 가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S는 오픈AI에 130억 달러·앤트로픽에 50억 달러를 투자해온 상황에서 오픈AI 의존도를 낮추려는 의지를 보였으며, MS IQ·MS 스카웃·에이전트 365 등 플랫폼 업데이트도 공개했지만 일부 성능·비용 우위 주장은 독립적 검증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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