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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보안 AI ‘미토스’ 협의체 150곳으로 확대…삼성·SK·KISA 참여
2026. 6. 3. 오후 7:29

AI 요약
앤트로픽이 전문가 수준의 사이버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가진 AI 모델 미토스(Mythos)의 접근 권한을 대폭 확대해 한국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 150개 기관이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에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지난 2일(현지시간) 참여 대상을 기존 50개 기관에서 150개 신규 기관으로 확대했으며, 전력·수도·의료·통신·하드웨어 등 핵심 인프라 분야와 시스템 문제 발생 시 최소 1억명 이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기관을 위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초기 파트너 약 50개 기관이 미토스 모델을 활용해 수 주 만에 심각도 높음 또는 치명적 등급의 소프트웨어 보안 결함을 1만건 이상 찾아냈고, 참여 기관들은 최종 권한 부여 전 엄격한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앤트로픽은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