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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사이버 방패 '미토스' 권한 확대…삼성·SK·KISA 등 포함된 듯
2026. 6. 3. 오전 11:21
AI 요약
앤트로픽이 전문가 수준의 보안 취약점 탐지 능력을 갖춘 AI 모델 미토스의 접속 국가와 권한을 대폭 확대해 사이버보안 협력 계획 프로젝트 글라스윙의 참여 대상을 15개국 약 150개 신규 기관으로 늘렸습니다. 새로 참여하는 기관들은 전력·수도·의료·통신·하드웨어 등 분야를 포함하며 참여 전에 보안 요건을 충족해야 하고, 참여 대상에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SK텔레콤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통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확인 불가·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초기 약 50개 기관에서 미토스 활용 보안 점검 결과 수 주 만에 심각도가 높음 또는 치명적 등급인 보안 결함 1만 건 이상을 발견했고, 다른 AI 기업들이 6∼12개월 이내 미토스급 모델을 보유할 수 있어 오용 우려로 확장을 서두른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