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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어 SK·KISA까지… 앤트로픽 ‘미토스’ 확보, AI 보안 검증 본격화
2026. 6. 4. 오후 1:21
AI 요약
앤트로픽이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 프리뷰'의 조기 접근 대상을 확대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국내 핵심 인프라 기업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한형 보안 협력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했습니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선별된 기업·기관에 미토스 접근권을 제공해 주요 소프트웨어와 시스템의 취약점을 찾아 패치와 대응 체계를 마련하도록 하는 국제 협력 프로그램이며, 앤트로픽은 지난 2일(현지시각) 약 150개 신규 조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앤트로픽은 초기 파트너 약 50개가 고위험·치명급 보안 결함 1만건 이상을 찾아냈다고 밝히며 미토스급 모델 확산에 따른 사이버 공격 위험과 검증·패치 병목 우려를 제기했고, KISA 참여로 국내 취약점 검증·공유·패치 우선순위 조율의 중요성이 커졌습니다







